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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22일(현지시각) 북미 비핵화 협상이 결렬시 미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상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외무부 청사에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아태 지역 담당 외무차관과 회담한 뒤 취재진과 만나 "미국이 우리에게 상응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외교의 기회가 사라지는 경우 그러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측이 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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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3 12:45:56 조회: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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