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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늦은 밤 부산 태종대공원 인근 도로에서 고교생 A(18)군이 몰던 렌터카가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군과 동승한 B군, 시내버스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두 학생은 경남 양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친구 사이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보고 달아나는 도중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이 사고 발생 불과 1주일 전에 운전면허를 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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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5 13:06:14 조회: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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