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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하는 마음과 하느님과 조상에게 도움을 청하는 마음이 생기면 앞서 세상을 떠난 조상'분명히 장례식을 치르던 날 곤약을 끓이고 있기는 했지만 앓는 애에게 주었을 까닭이 없다'고 강하게 부정하고 돌아 갔다. 그런데 그 뒤 며칠이 지난 후 M씨가 다시 찾아와서, "지난 번 집에 돌아온 뒤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의사에게 부탁을 하여 관장을 해 받았더니 나까노씨가 말한 그대로 곤약이 소화가 되지 않은 채 나와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B션생의 지도를 받아 요양한 결과 날이 갈수록 건강해져서 어제는 비로소 웃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하더니 한 달이 지난 뒤, 완쾌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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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0 07:14:37 조회: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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