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연소득 8100만원 직장인이 이미 주담대 4억원에 신용대출 1억원을 받은 상태에서는 추가 신용대출이 불가능하다. 같은 조건의 직장인이 주담대 2억원에 신용대출 1억원을 끼고 있는 경우 DSR 40% 한도인 1900만원까지 더 빌릴 수 있다.
정부가 최근 고소득자의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선 것은 신용대출 증가세가 위험 수위라는 경고음이 켜진 데 따른 고육책이다. 일부 신용대출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 거품을 키운다는 판단에 따라 핀셋 규제 카드를 집어들었다. 그러나 집값이 수억원씩 치솟자 울며 겨자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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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해 집을 마련하려던 이들은 “해도 너무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근로소득과 주택담보대출을 합쳐선 집값을 대기 불가능한 상황에서 신용대출까지 막음에 따라 ‘금수저 현금 부자’만 집을 사라는 얘기냐는 불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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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07:17:58 조회: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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