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바이든 당선인이 부통령으로 재임하던 당시에도 애슐리의 코카인 흡입 문제가 불거졌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슐리가 파티에서 코카인을 흡입하는 영상을 누군가 촬영해 언론에 돈을 받고 팔려고 시도했다.
방황하던 그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된 건 결혼이었다. 그는 큰 오빠 보의 소개로 만난 14살 연상의 성형외과 겸 이비인후과 의사인 하워드 크레인과 2년간의 연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크레인은 이방카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같은 유대인이다. 두 사람은 애슐리의 종교인 천주교와 크레인의 종교인 유대교를 혼합한 종교의식으로 결혼식을 치렀다.
바이든 당선인은 딸이 어릴 때부터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독려했다. 어린 시절 애슐리가 한 화장품 회사에서 동물 대상 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화장품 회사에 정책을 바꾸라고 요구하는 편지를 쓰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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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슐리는 한때 둘째 오빠 헌터처럼 약물에 빠져 방황하기도 했다. 21세이던 1999년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고, 2002년 클럽에서 자신의 친구를 체포하려는 경찰에게 소리를 질렀다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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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09:18:40 조회: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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