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카타르전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며 한국이 전반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벤투 감독은 1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본다. 좋은 전략으로 결과를 잘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시작 16초 만에 황희찬(라이프치히)의 선제골로 골 맛을 본 대표팀은 이후 동점 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36분 황의조(보르도)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챙겼다. 한국 축구의 A매치 통산 500번째 승리다.
벤투 감독은 "500승이라는 멋진 기록을 달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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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팀을 상대로 이런 기록을 세우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이번 소집 훈련을 마쳤는데 이를 가능하게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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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롱패스를 적절히 시도하면서 위협적인 공격을 전개하는 등 상대 수비진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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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이날 빌드업에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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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8 18:55:28 조회: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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