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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면서 "황희찬은 한국 대표팀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 중 1명일 뿐이다. 만약 손흥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이는 대단히 매우 불운한 일"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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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매체도 걱정을 표했다. HITC는 "손흥민도 황희찬의 골이 터지자 함께 축하했다"면서 "황희찬은 카타르전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손흥민은 황희찬과 포옹을 나누는 세리머니를 했다. 조제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대단히 걱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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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번 A매치 2연전 기간 동안 대표팀 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10명(선수 7명·스태프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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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전날(18일) "카타르전 이후 실시한 PCR 테스트 결과,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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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황희찬이 경기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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