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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2019년과 같은 부진한 성적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낸다고 해고 그는 매년 2400만 달러를 챙길 수 있다.
그런 그가, 무엇이 아쉬워 약물을 복용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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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19년 0.256의 저조한 타율에 당황한 나머지 약물을 복용해 2020년 타율을 다시 3할대(0.316)로 높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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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40세의 나이에도 홈런을 펑펑 날리고 있는 넬슨 크루즈(미네소타)의 활약에 자극을 받은 것일까? 사실, 크루즈 역시 약물 복용을 한 적이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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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로 38세다. 2023년이면 41세가 된다.
은퇴할 나이다.
은퇴를 앞둔 나이에 약물 복용이라니, 이해할 수 없다.
카노의 통산 타율은 0.303이다. 이 타율을 은퇴할 때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에서 약물을 복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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