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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L에서 가장 핫한 '허씨 형제'의 경우도 동생 허훈(25·KT)은 1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허웅(27·DB)은 5순위였다.
"고 했다.
박지원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큰 책임감도 생길 것 같다"고 했다.
▲단둘이 노래방 다닐 만큼 우애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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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오빠가 하는 건 뭐든 따라했다. 오빠가 태권도를 배우면 도장에, 피아노를 배우면 학원에 졸졸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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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유소년 클럽을 통해 처음 농구공을 잡았다. 재능을 인정받아 농구부가 있는 홍대부중에 진학해 본격적인 코스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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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오빠가 티를 안 내려고 하지만 요즘 긴장한 모습이 보인다. 오빠가 좋은 팀에 가서 빨리 프로에서 뛰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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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며 "(1순위 지명을 받는다면) 우리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에게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큰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