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는 이 싸움이 상당히 심각하게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를 통해 "루이스의 주먹에 안면을 맞은 세바요스는 피를 흘리며 훈련장에 쓰러졌다. 얼굴에 상처도 남았다. 분노에 가득 찬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돌진하자 팀원들이 모두 뜯어말렸다"고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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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를 해치는 행동을 한 루이스와 세바요스는 곧바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이 매체는 "나머지 선수들은 훈련장에 계속 남아 훈련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즉시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아스널은 이들을 3일간 훈련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보도 직후 세바요스는 직접 "가짜뉴스"라며 반박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9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아르테타는 "이런 소문에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우리가 훈련을 비공개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훈련은 항상 긴장감이 넘친다. 따라서 많은 일이 벌어지곤 한다. 이번 사건은 즉시 해결됐다. 더 이상 이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