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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커뮤니티 COYS.com 트위터에는 23일 “아스널이 니콜라 페페에게 지불 한 금액으로 손흥민 3명을 사고도 600만 파운드가 남는다”라는 글과 함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벤치에서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의 활약을 자랑하면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의 약을 올린 것이다.
시즌 전혀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후반 6분 만에 상대 선수에게 ‘박치기’를 해 퇴장까지 당했다. 올 시즌 골이나 어시스트가 없는 페페는 퇴장 수가 공격포인트보다 많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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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015년 8월에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325억원)에 이적한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9경기서 9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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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아스널이 올 시즌 전체 터뜨린 골수와 같다. 아스널 팬들은 페페의 부진 속에 이 글을 보면 뿔이 날 법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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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에 한 아스널 팬은 “아스널 팬으로 이 게시물을 좋아할 순 없지만 사실이라 가슴 아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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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시즌 페페를 팀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유로(약 1050억원)를 들여 영입했다. 그러나 큰 기대를 받은 페페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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