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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했다고 알렸다. 1년 최저연봉으로 모리스를 앉히면서 레이커스는 프런트코트 전력을 확실하게 다졌다. 모리스의 가세로 부족한 부분이 좀 더 채워졌으며, 지난 시즌과 엇비슷한 선수 구성으로 나설 여건을 마련했다.
레이커스의 보강 여부는 아직 남아 있다. 아무래도 센터 보강이 나설 것이 유력하다. 가솔과 데이비스가 주로 센터로 나서야 하는 점이 부담이다. 해럴은 언더사이즈 파워포워드로 센터를 맡기에 한계가 뚜렷하다. 나선다고 하더라도 간헐적인 역할을 소화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드마커스 커즌스(휴스턴)도 둥지를 틀면서 빅맨을 찾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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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와의 재계약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건은 계약규모다. 어떤 조건으로 레이커스에 잔류할지에 따라 레이커스의 이번 시즌은 물론 이후 행보까지 좀 더 확실하게 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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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센터까지 구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러나 크게 도드라지진 않을 전망이다. 데이비스가 포워드와 센터를 넘나들 수 있기 때문.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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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울 수 있으나 우승 도전에 나서기는 결코 부족하지 않은 선수 구성이다. 레이커스 랍 펠린카 단장의 일처리가 단연 돋보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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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이커스는 론도, 브래들리, 하워드가 떠났고, 맥기와 퀸 쿡의 계약이 부담된 가운데 유효 적절한 트레이드를 통해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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