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업은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견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이다. 주성엔지니어링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인 SDP CVD (CVD & ALD) - Space Divided Plasma Chemical Vapor Deposition- 는 신개념 반도체 제조장비로, 플라즈마로 인한 기판 손상 없이 300도 이하의 저온에서 우수한 최고의 막질을 균일하게 형성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의 기술력의 바탕엔 장비를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하면서 국산화율을 70%로 끌어올린 황철주 대표의 집념이 있었다. 황철주 대표는 국산기술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아 국산화율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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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회사를 설립하여 2003년에는 휴대전화 카메라용 최소용 VGA를 개발했고, 2005년엔 업계 최초 AF(Auto Focus) 내장 2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2000년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픽셀플러스는 현재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하며 도전과 실패, 그리고 노력의 역사를 써 왔다. 현재는 보안 감시분야, 자동차 영상 장치분야, 의료 영상 장치분야에서 시장 선도적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힘든 상황에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애쓰는 픽셀플러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