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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와 함께 하트와 눈물짓는 이모지를 사용해 슬픔을 전했다. 모리뉴 감독이 게재한 사진들 속에는 비교적 젊은 시절부터 최근의 사진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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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마라도나와 함께한 사진들을 게시한 모리뉴 감독은 “디에고. 이 망할 친구야, 보고 싶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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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감독”, “최고의 지도자” 등의 찬사를 보내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모리뉴 감독 역시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마라도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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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도 곧바로 고인과 추억을 떠올렸다. 마라도나는 생전 모리뉴 감독에 대해 “과르디올라를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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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에서는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그를 따랐던 후배 선수들, 그가 거쳤던 리그와 구단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부고에 슬퍼하며 추모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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