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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상렬 KB손보 감독 김정호가 있기에
이 름 ds13kflnk
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전을 앞두고 4년 차 레프트 김정호(23·KB손해보험) 얘기에 이상렬 감독은 이렇게 말하며 싱긋 웃었다.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 선두를 달리는 KB손해보험은 ‘말리 특급’ 케이타 외에도 김정호가 기복 없는 경기력을 뽐내면서 원투 펀치 구실을 하고 있다. 그는 이 경기 전 기준으로 올 시즌 팀이 치른 치른 11경기 47세트를 모두 뛰면서 159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물론 공격점유율(19.12%) 모두 케이타 일본축구2부리그중계
다음이다. 김정호는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이 치른 33경기에 모두 뛰면서 408득점을 기록, 커리어 전환점을 맞았다. 다만 주요 고비에서 잦은 범실로 고개를 떨어뜨렸다. 그러나 올 시즌엔 다르다. 230회 공격 중 137회 적중하면서 공격성공률 국농중계
59%에 달한다. 범실은 15개다. 특히 지난달 28일 대한항공전에서는 공격성공률 77.27%를 뽐내면서 19득점을 기록, 케이타(31득점)와 50득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감독은 “사실 지난해 내가 지도하지 않았기에 구체적으로 김정호의 달라진 점을 꼽긴 어렵다. 다만 케이타가 갈수록 더 빨라진다”며 “상대 센터가 케이타를 잡기 위해 더 신경을 쓰니까 김정호를 놓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난 훈련 때나 경기 때나 선수들에게 범실 얘기를 거의 안 한다. 이미 지나간 것이지 않느냐”며 “(김정호 등) 범실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 같다. 또 황택의의 볼 배급도 잘 이뤄지고 있다”고 러시아컵중계
분석했다.
( 2020-12-02 00:27:52 조회: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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