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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계랭킹 1위 고진영 VOA에 출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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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고진영이 4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한화 약 19억3000만원)에 출전한다. 고진영이 당초 예정에 없던 VOA 클래식에 출전하는 이유는 세계랭킹 스코티쉬챔피언십중계
1위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8월부터 80주동안 세계랭킹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켜오던 고진영은 선배인 김세영(27)이 턱밑까지 추격해 왔기 때문에 랭킹 포인트를 벌 요량으로 VOA에 나선 것이다. 고진영과 김세영간에 격차는 평균 랭킹 포인트가 불과 0.41점차다. 이는 한 경기의 결과에 따라 순위기 벨기에축구중계
바뀔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대회는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4라운드로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탓에 줄곧 한국에 머물다 지난달 13일 미국으로 건너간 고진영은 이번 시즌 두 번째 출전이다. 2020년 첫 출전였던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공동 34위에 그친 고진영은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앞두고 잔디에 대한 적응을 끝내고 샷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세영은 VOA 클래식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김세영은 이 대회에 이어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과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에 대비하느라 이번에는 건너뛴다. 고진영은 또 시즌 랭킹이 6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CME 챔피언십에 나서려면 VOA 클래식에서 가능한 많은 포인트를 따야 한다. 상금랭킹 1위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를 김세영에게 내준 박인비(32)도 두 부문 선두 탈환을 겨냥하며 출전한다. 박인비는 10월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두 달 동안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US여자오픈 전초전인 VOA 클래식을 이탈리아축구2부리그중계
준비해왔다.
( 2020-12-02 01:17:24 조회: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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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 VOA에 출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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