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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FL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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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위기 직면한 잉글랜드 하부 리그, 프리미어 리그가 돕는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자국 2~4부 리그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현지시각) 프리미어 리그가 잉글랜드 2~4부 리그를 운영하는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과 합의 끝에 하부 리그 운영을 위해 총 2억50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670억 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프리미어 리그는 챔피언십(2부 리그) 24개 구단에 2억 파운드, 3~4부 리그 48개 구단에 5000만 파운드를 대출금으로 제공한다. 잉글랜드 하부 리그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장기간 시즌 중단, 무관중 경기 개최 등의 여파로 대다수 구단이 스카우팅 부서 운영을 중단하는 등 살림을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시아클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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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패리 EFL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에 영향을 받은 하부 리그 구단이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의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의 도움은 프로 축구계가 도움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그들이 잉글랜드 축구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다. 프리미어 리그의 도움을 환영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앞두고 해결책을 찾게돼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마스터스 프리미어 리그 대표이사는 "우리는 잉글랜드의 모든 구단이 각자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지지해야 한다"며, "우리는 코로나19 때문에 파산하는 EFL 구단이 없도록 노력하는 데 헌신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모든 축구 구단에 악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프리미어 리그의 모든 구단은 만장일치로 EFL을 도와야 한다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 2020-12-04 06:38:26 조회:2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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