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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롯데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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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롯데는 3일 스트레일리와 2021시즌 120만달러(약 13억1700만원, 인센티브 별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80만달러(약 8억7700만원)보다 보장 금액이 크게 늘었다. 올해 뛰어난 성적을 올린 스트레일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안양용달이사
복귀도 노렸으나 결국 롯데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일리는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 15승(4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팀 에이스 역할을 했다. 탈삼진은 205개로 올 시즌 리그 1위이자 역대 단일 시즌 9위에 올랐다. 롯데 관계자는 “올해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7.51을 기록했는데, 이는 KBO리그 역대 1년 차 불광동포장이사
외국인 투수 중 2위에 해당한다”며 “출중한 기량은 물론이고 더그아웃 리더의 모습도 선보였다”고 했다. 이로써 롯데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유격수 딕슨 마차도와 1+1년 총 145만달러(약 15억9000만원)에 재계약했고, 투수 앤더슨 프랑코를 50만달러(약 5억5000만원)에 영입했다. 프랑코는 마이너리그 183경기에서 45승(59패)을 올렸고 작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데뷔해 5경기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리그에서 가장 먼저 처인구용달이사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 팀은 SK다. 지난 10월 말 투수 윌머 폰트와 아티 르위키를 영입했고 기존 야수 제이미 로맥과 재계약했다. 로맥은 SK에서 5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
( 2020-12-04 20:12:19 조회: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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