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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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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출신 스티븐 제라드(40) 레인저스 감독과 제시 린가드(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팀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리그 두 거인 레인저스와 셀틱이 린가드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다양한 나라의 이천사다리차 많은 팀들과 경쟁에서 이겨내야 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6월까지다. 여기에 맨유가 2022년 6월까지 연장할 옵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린가드는 이번 시즌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출장은 아예 없고 리그컵만 2경기 나섰다.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도 전무하다. 때문에 1월 이적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린가드 입장에서도 해외 이적보다 같은 영국 이적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톤 빌라, 웨스트브롬, 에버튼이 nba중계 린가드의 잠재적인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까지 영입전에 합류할 의사를 보인 것이다. 레인저스의 감독은 제라드다. 2018년 6월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은 제라드는 부임 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13승 2무(승점 41점)로 독보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셀틱(9승 3무 1패, 승점 30점)과 승점 11점 차이를 보여 우승이 유력하다. 감독 경력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린가드가 레인저스에 합류한다면 제라드와 함께 뛰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맨유 유소년 출신인 린가드가 제라드 감독의 홍제동용달이사
지시를 받는 재밌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 2020-12-07 04:07:33 조회: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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