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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이 각각 전반 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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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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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출신 세르히오 레길론은 지난 7일(한국시간) 오전 아스널 FC와 홈 경기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가진 2020~21시즌 EPL 11라운드를 2대 0 승리로 이끈 뒤 자축했다.
포르투갈 출신 명장 조세 무리뉴 동작구용달이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잉글랜드)을 내세워 아스널 골문을 정조준했고, 아스널은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가봉), 알렉상드르 라카제트(프랑스)를 출전시켰다.
경기는 토트넘의 2대 0 완승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이 각각 전반 13분, 전반 추가시간 1분 넣은 골에 힘입어 아스널을 무너뜨렸으며,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의 골을 도우며 1골1도움씩 기록했다.
경기 후 레길론은 인스타그램에 “북런던은 우리 것이다. 토트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길론은 동료들과 함께 케인과 송파구사다리차 손흥민의 골을 축하해주고 있다. 레길론의 이 게시물에는 22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축하한다”, “잘했어” 등 댓글을 남겼다.
무리뉴 감독은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겨 2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아스널과 토트넘은 앙숙이다. 모두 영국 수도 런던 북부를 연고로 하는 클럽으로, 두 팀의 경기는 ‘북런던 더비’라 불리며 치열한 양상을 띤다.
경기뿐만 아니라 팬들은 선수 이적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일례로 1992~2001년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솔 캠벨(잉글랜드)이 토트넘을 떠나 아스널로 이적하자 토트넘 팬들은 그의 유니폼을 태우며 폭력적인 팬심도 드러난 바 있다.
한편 아스널전 승리로 토트넘은 리버풀과 함께 파주용달이사 승점 24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손흥민은 올 시즌 17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EPL 득점 순위에서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FC·잉글랜드)의 11골에 밀린 10골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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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9:57:19 조회:2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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