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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이 성소수자 지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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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이 성소수자 지지 발언을 했다. 헨더슨은 7일 트위터를 통해 한 성소수자 리버풀 팬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한 팬이 "17살 때 성소수자인 사실을 드러내면서 10대 송천동포장이사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나를 편안하게 하는 유일한 것은 리버풀이었다. 정말 나에겐 의미가 있는 세상"이라고 쓴 글을 리트윗 한 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내가 레인보우 레이시스 완장을 착용하고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이는 새로운 진전이다. 리버풀은 모두에게 열려있다"고 응원했다. 레인보우 레이시스는 스포츠계에서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캠페인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무지개 주장 완장을 차고, 무지개 공릉동용달이사
엠블럼 등을 사용함으로써 지지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헨더슨이 게시한 글은 현재 3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고 있다. 이 팬은 영국 'BBC'를 통해 "그것은 나에게 세계를 의미한다. 내가 10대 때, 더 어렸을 때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자아에 대해 불확실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느끼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소수자들은 스포츠계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헨더슨처럼 존경받는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지지해주는 건 큰 의미가 있다. 나처럼 축구를 포기한 삼육대포장이사
사람들이 의지할 곳이 있게 만들 수 있다. 성소수자로서 팀에서 주목받게 되는 건 힘들었다. 헨더슨의 말을 듣고 다시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 2020-12-08 20:23:26 조회: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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