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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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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54k1a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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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기다렸던 골이 터졌다. 이강인(발렌시아)과 함께 한국 축구의 기대주로 꼽히는 정우영(21·프라이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만안구포장이사 숱하게 겪고 있는 정우영의 임대 생활의 변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우영은 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빌레펠트와의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1분 교체 출전한 뒤 6분만에 골을 넣었다. 꼬박 2년만에 맛본 분데스리가 데뷔골이다. 프라이부르크는 2-0으로 승리하고 승점 3점을 챙기며 14위(승점 11)로 올라섰다.
정우영의 축구 센스가 빛난 골이었다. 센터 서클 부근에서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의 패스를 받은 뒤 곧장 상대 골문으로 쇄도한 정우영은 강북용달이사강북용달이사 상대 골키퍼가 나와있는 것을 보고 절묘한 로빙슛으로 빌레펠트의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은 2018년 1월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발렌시아에서 성장하고 있던 이강인과 함께 한국 축구의 기대주로 꼽혔다. 하지만 이강인이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MVP)을 수상한 뒤 A매치 데뷔전까지 치른 반면, 정우영의 성장세는 더뎠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1군보다는 3부리그에 속한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뛰는 경우가 많았다. 구로구스카이차 그러다 지난해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며 돌파구를 마련하는 듯 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해 지난 시즌 다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됐으며, 이번 시즌 다시 프라이부르크로 돌아와 출전 기회를 잡고는 있지만, 대부분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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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3 16:02:39 조회:3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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